==
미리 만들어둔 고추장 양념을 써서 조림을 했다. 양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지만 먹어보니 굉장히 맛있었다. 감자를 미리 익혀 넣었던게 잘한 선택이었던듯. 당분간의 밥반찬이 될것같다.
==
==
==
==
인터넷을 뒤지니 백종원씨 국물떡볶이 레시피도 나왔다. 나중에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있다.
버거킹이 이 근방에 없어서 내일 올라가는 길에 먹어볼까한다.
내기억에 버거킹은 야채가 너무 듬뿍이라 편식이 심한 (지금도 마찬가지지만) 어린 내가 무지 싫어했던 기억이 난다.
'사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.11.12 - 작업일지와 팁 (0) | 2020.11.12 |
---|---|
과자와 초콜릿 그리고 밥 (0) | 2016.03.19 |
손목받침뽀용군 (0) | 2015.10.11 |
ㅂㅁ1쳤다 밴디지걸 미트보이 뻐뀨머거라 (0) | 2015.10.04 |
작업을안하니 (0) | 2015.10.02 |